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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운영자
작성일 : 11-04-23 07:50 | 조회 : 8,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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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노동생산성 증가율 둔화 조짐
제조업과 서비스업의 노동생산성 증가율이 둔화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중소기업의 노동생산성 증가율이 대기업의 증가율을 웃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식경제부와 한국생산성본부에 따르면 작년 4.4분기 제조업 노동생산성지수는
137.0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하는데 그쳤고
서비스업은 110.3으로 0.8% 감소해 6분기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노동생산성 지수는 기준연도(2005)를 100으로 했을 때 해당연도의 노동생산성 증감을 나타낸다.
제조업 노동생산성 증가율은 작년 1.4분기 이후 둔화되는 추세로,
3.4분기 이후에는 중소기업 노동생산성 증가율이 대기업을 웃돌았다.
3.4분기 노동생산성 증가율은 중소기업이 8.1%, 대기업은 5.3%이었고
4.4분기에는 중소기업이 5.4%, 대기업은 4.8%로 나타났다.
서비스업은 도소매업(5.4%), 운수업(5.1%), 음식•숙박업(0.7%)을 제외한
부동산 임대업 등 4개 분야에서 4.4분기 노동생산성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작년 전체적으로 보면 제조업 노동생산성 지수는 10.3% 증가한
137.0, 서비스업은 2.9% 오른 111.1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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